외계인... > 자유게시판

마치 외계인이?  사람의 감정을 배우기 위해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같은 사람 이라고는 도무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나만 이런 동떨어진 감정을 느끼는 것일까? 

정치라는 마약에 빠져서 머리가 어떻게 되어버린 걸까?

어쩌다가 우리나라에 저런 정신 나간 미친놈들이 넘쳐나는 걸까?

이런 생각이 머리 속에 맴돈다.

작금의 지금을 지켜보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저런 정신나간 덜떨어진 놈들이 정치를 하면서 권력을 휘두르니 이런 사태까지 왔구나...

부디 간절히 바라옵건데.  저런 정신빠진 미치놈들을 이참에..    싹 쓸어버려서....(必殺)

앞으로 다가올 대한민국에 밝고 행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아주 간절히 바래 본다.

깊은 밤에 잠 못 드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