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해보는 롬 라이터 작업.. (궁시렁 궁시렁) > 자유게시판

오랜 시간 동안 컴퓨터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진행 되는지 만?  수박 겉 핥기 형식으로 알고 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작업을 해보니.   음..  뭐랄까?  영역이 완전 틀린 느낌을 받았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이것 저것 진행을 해보고 있다.  

문제는 난이도 처음 해보는 작업이...   방법이 명확하지 않은 걸 인터넷의 힘을 빌려 해보고 있는데 답답하다.

이 길이 맞는지도 모르고 오직 결과 되느냐??  안되느냐?에 도달해서 하나 하나 짜 맞춰서 나가고 있다. 

이렇게 맨 땅에 헤딩 하듯 지식을 습득하면..  절대 잃어버리지 않는다.

다만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에효~~

안되는 특정 부분을 어떤 부분 일거라 유추하고 여러가지를 주문했다.

택배가 도착하기를 기다린다..   이번엔 부디 성공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