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에 열정을 쏟는 이유! > 자유게시판

언젠가 문득 모든 인터넷의 활동을 포탈이 점령을 시작했을때

문득 이런생각이 머리를 스치듯 떠올랐다!  어떠한 상황에 맞물려 포탈이 횡포를 시작한다면?

나는 그것을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수 있는가??

NAS Synology 215J 구매를 고민할때 과감히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그것이 나의 NAS 생활이 시작이 되어서..  여전히 이것저것을 찾으며 나의 취미생활을 영위 하고있다.

웹툰 & 웹소설에..  보통 달에 2 ~ 3만원정도를 소비했었다.  하지만 구글의 10% 인상으로 인한 지출이 모두 유저에게 떠넘겨 졌다.

그것에 반대하는 쪽도 있었으나?  강력한 구글을 이길순 없었다.

그 후로 웹툰 & 웹 소설을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본다. 소비되는 비용 0원

어둠의 경로를 그 전부터 알고있었지만? 가급적 지양했다.  하지만 특정집단의 횡포라는 느낌이 들었고, 소비를 0원으로 바꾸게 되었다.

내가 낼수있는 최대한의 힘이다. 횡포라 생각되는 부분이 나타나면 난 과감히 버리고, 다른 활로를 찾을것이다.

그리고 준비할 것이다. 

현재는 OTT 서비스가 시끄럽다.

현대인의 삶은 너무 많은 구독 서비스를 요한다.

사람은 이기적이다. 나를 버리면서 까지? 뭔가를 지키는건 어렵다. 지키지 않고 나를 위하는게 더 쉬운 법

지금도 나는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