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데이즈
hyun2
2024-08-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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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음이고, 지금은 지금이지
어떠한 지문이나? 설명없이.. 그저 보여만 준다.
여러가지 의문이 들고?? 뭔가 부자연스런 부분들?? 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남들이 쉽게 말하는 패배자의 삶??
하지만 그 삶의 주체자가 그 무엇보다 평안함을 유지할수 있다는건 축복이 아닐까?
아주 조그만 것이라도 이어져 있고, 그것에 행복할수 있다면? 그것 나름대로 행복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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