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메인 컴퓨터(Workstation) Dell T5810 > 하드 웨어

최근에 내가 느끼는 컴퓨터는 너무 비싸다.

그 만큼 성능이 올라가고? 화폐의 가치 하락에 따른 이유를 들수있지만? 그 만한 성능이 필요없다..

최신형 게임을 안하고, 여러 개의 브라우져를 띠우거나? HTML edit 프로그램 정도 뿐이다.

그러다 보니 최신 사양의 CPU나 그래픽 카드 등등의 스펙이 필요없다. 

오히려? 다중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안정성 있게? 부드럽게 진행될 수 있으면 된다. 

브라우져를 심할땐? 15 ~ 25개 정도를 뛰우면서 이것 저것 비교해보며? 맨땅에 헤딩하듯 이것 저것 보면서?

감을 잡아가면서.  이것 저것을 배우는게..  내 특기이다 보니..  어쩔 수 없다. 

그러다 보니 나름?? 저렴해진 오래된 워크스테이션을 쓰게 되었다. 

물론 일반 컴퓨터와 틀리다 할수도 있고? 처음 부팅도 PC에 비해 많이 느리지만??

게임을 제외하면? 충분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처음 구매할때 윈도우 라이센스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윈도우 정품으로 자유로울수 있고. 나름 편하게 쓰고 있다.

윈도우 7 라이센스로 윈도우 10, 11 라이센스 인증을 받아서 쓰고있다. (지금은 막혀서 윈도우7 키로 윈도우 10, 11 인증이 안된다.) 

6650XT 는 가끔했던 탱크 때문에 잘 쓰고 있다.  지금은 휴식기로 쉬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고장이 발생했을때? 그 부분을 검증하고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부품별로 가격에 쎄다는것?  오히려 동일 제품이 싸게 나왔을때 여유로 구해 놓고 테스트 하고 보관하고 있다. 

당분간?  한동안?  일반 PC를 쓰게될 이유가 없어졌다.